5시 반 부터 시작한 공연은 후디니의 탈출 마술을 재연하는 마술쇼와
면도크림 퍼포먼스, 그리고 코미디언 Nick Thune의 쇼, 그리고 오프닝 밴드 Free Energy의 공연을 거쳐 Mates of State의 메인 공연까지 장장 4시간 동안 9시 반 무렵까지 이어졌다.
LA에서 처음 보는 쇼는 재미 있었고, Mates of State의 공연은 역시 최고였다.
...라고 간단하게 말하는 이유는, 공연 그 자체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공연장에서 일어났기 때문.
키워드: 캘리포니아 걸, 댄스, 뮤지션, 보이프렌드
정말이지 숄더백을 메고 있으면 춤추는데 엄청 불편하다.
아무래도 난 J.님의 last.fm 탐구를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반넘게 다모르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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