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뒤가 조금 뻐근한 것을 빼면 놀라울만큼 몸이 가볍다.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통화도 하고, 경영대 로비에서 엄청 쓴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수업을 준비 중.
오늘 하루의 전망이 좋아 보인다.
왠지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만 같다!
disorganized writings about music, drawing, culture, dream, life, and scholarly stuff from madison, wisconsin or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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