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10

네 시간 밖에 안 잤는데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목 뒤가 조금 뻐근한 것을 빼면 놀라울만큼 몸이 가볍다.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통화도 하고, 경영대 로비에서 엄청 쓴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수업을 준비 중.
오늘 하루의 전망이 좋아 보인다.
왠지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만 같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