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6, 2010

MB의 해박한 축구 상식에 박주영 "외워온 모양"

박주영 선수가 옆자리의 이영표에게 "대통령이 우리에게 얘기하려고 외워 가지고 온 모양"이라고 말하자 그 말을 들은 대통령은 "내가 원래 스포츠를 좋아한다. 축구 경기도 아주 관심깊게 봤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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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좋던 박주영이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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