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차를 사기로 하고나서 Fiat 500 아니면 오래된 Golf GLS 중에 하나로 결정하기로 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신적 노력이 필요했지만 지금 이사가는 곳의 위치는 차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위치다. 커다란 슈퍼가 3분 거리. 학교는 자전거로 5분. 다운타운까지 걸어서 20분.
만일 차를 타고 꼭 어딘가로 가야한다면, 나는 꼭 어딘가로 벗어나야 한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냥 사지 말까? 사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렌트카를 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나중에 Fiat 500 오토 미션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막상 이사를 하려고 보니 내가 가진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필요하지 않으면 사지 않는게...ㅋ 죄송합니다. 꼭 부모님이 하실 만한 말을 해서. ^^
ReplyDelete맞는 말씀입니다. :) 학교 바로 옆에 집을 구하게 되면 계획을 수정할 생각입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