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은(는) 책들:
Delli Carpini의 What Americans know about politics and why it matters,
Jamieson과 Cappella의 Echo Chamber: Rush Limbaugh and the conservative media establishment,
Bennett과 Entman의 Mediated politics에서의 몇 개 챕터,
Salinger의 The catcher in the rye,
Wilde의 The picture of Dorian Gray.
Kindle DX를 사고나서 독서량이 크게 늘었다.
뭐 이것저것 시작만 하고 끝내지 못한 것들이 더 많지만...
많은 책을 언제나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제한적인"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그리고 가독성이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 기계를 산 내 선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적어도 iPad와 비교해 볼때는 더욱!)
조만간 워드프레스로 옮기게 되면 책별로 (최소한 챕터별로) 간단한 감상을 적는 폴더를 만들어서 읽은 것들을 정리해 봐야지.
Kindle DX와 여름방학을 찬양하고 싶은 요즘.
그리고 스타벅스의 무료 리필 정책도 덤으로.
추가로 Ugly Original에서 주문 제작한 청녹색 토트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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