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4, 2010

부산에 온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일주일은 머문듯한 느낌.
병원 옆 카페를 전전하며 여자친구가 짬이 나길 기다려 얼굴을 본다.
기다리는 동안 학회 발표 준비를 하고자 했지만 일의 진행이 무척 더디다.

4 comments:

  1. 요즘의 부산은 왠지 매우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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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은 언제나 좋지요. 꼭 외국 같아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심야 고속버스를 타고 오는데 너무 아쉬움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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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 새 블로그 개장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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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새블로그 결국 티스토리가 되었어요;
    제능력밖의 텀블러 ㅠ
    그리고 이제 댓글에 댓글달기되는거때문에
    좀 기쁘네요 ㅎㅎ
    자주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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