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교외에 있는 목장에 말을 타러 다니고 싶어서...
말을 타려고 차를 사다니.
엉뚱한 느낌.
하지만 말을 사는 것에 더 많은 경제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더 직접적으로는 엄마한테 말을 사달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별로 필요도 없는 차를 살까말까 괜히 고민하는 페이퍼의 자체 마감일 전날 밤.
disorganized writings about music, drawing, culture, dream, life, and scholarly stuff from madison, wisconsin or seoul, south korea.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