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8, 2010

Noam Chomsky의 강연을 들었다.
도어 오픈 훨씬 전부터 Orpheum Theater 앞에는 이미 수백미터의 행렬이...
용케 들어가 이층에 자리를 잡았지만,
그의 웅얼거리는 목소리는 알아듣기 힘들었다.
대학자의 강연을 파편적으로만 이해해서 무척 아쉬운 기분에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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