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era Obscura 공연을 보았습니다.
역시 글래스고에서 온 밴드들에게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Lloyd, I am ready to be heartbroken! 같은 구절을 따라불렀습니다.
Lloyd, I am ready to be heartbroken! 같은 구절을 따라불렀습니다.
나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
멤버들이 나오길 기다려서 이야기를 나눌까 하다가,
스코틀랜드 사투리가 알아 듣기 힘들다는걸 깨닫고 그냥 돌아왔다.
아너무너무부러운거알죠!ㅠㅠ 가방도너무이쁜걸요!
ReplyDelete하하 오랜만에 좋은 밤이었어요.
ReplyDelete평소엔 맨날 공부만 해서 말이에요.
가방은 친구가 좀 여자 것 같다고 하는데... 그냥 메고 다니려구요.
한국에도 벨앤세바스찬이 공연한다던데, 부러워요!
그런데 rumei님 tumblr에는 댓글을 어떻게 다나요?
저도 댓글다는 법..을 아직모르겠어요ㅠㅠ 텀블러 로그인해서 대쉬보드에서 보면 내가 팔로잉하는 사람 포스트가 보이는데 그거에다가 리플라이를 할수는 있는데 블로그자체에서는 리플라이가 안되는거같아요;아 좀더연구해봐야할거같아요 그나저나오늘아침에 출근하면서 또 카메라옵스큐라 들었더니 두근두근하네요!
ReplyDelete텀블러는 뭔가 트위터랑 연동해야지만 의미가 있는걸까요? 방법 알게되면 저도 가끔 피드백 남길게요! 저도 최근 몇 주 동안 카메라 옵스큐라를 많이 들으며 지낸 것 같아요. 노래 들을 때마다 어딘가로 막 떠나고 싶어져요. 현실은 거의 대부분 도서관 구석이지만. ㅎㅎ
ReplyDelete잉 안그래도 얼마전에 간만에 차에서 카메라 옵스큐라 틀어놓고 살랑살랑 신났었는데 어째 신기하게 그걸 또 보셨다니 뭔가 좋군요. 좋아.
ReplyDelete카메라 옵스큐라는 자기들이 많은 사람들을 신나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걸 과연 알까나 몰라요. 얘기 들으니 저도 차 한 대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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